새언약성결교회의 비젼

지금 현재에도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언약성결교회를 시작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비젼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복음의 큰 뜻을 품은 작은 교회의 비젼입니다.
이는 목회자로써 감당하고자 하는 비젼입니다. 대부분의 목회자에게 꿈이 있다면 큰 목회, 큰교회를 목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교회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면 하나님께 칭찬 받을 상급이 크기도 하겠지만 작은 교회들이 할 수 없는 큰 일들을 큰 교회는 감당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모두가 큰 교회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큰 교회가 있으면 작은 교회도 있습니다. 큰 교회와 작은 교회, 서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새언약성결교회는 꼭 큰 교회를 세워서 목회를 해야지만 큰 목회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은 교회에는 작은 대로 하나님이 계획 하시는 특별한 사명이 있다고 믿습니다.

새언약성결교회는 복음의 큰 뜻을 품은 작은 교회이기를 원합니다. 기도온의 300용사와 같이 작지만 큰 일을 감당 할 수 있는 교회이기를 원합니다. 대형화 되어지고 비대해져서 교회 안에서만 활성화 되어지는 교회이기 보다는 중소형의 교회를 지향하여 교회 성장이 교회 안에 머무르기 보다는 세상으로 나가는 교회이기를 원합니다. 목자가 양을 알며, 양이 목자의 음성을 알아 따르는 것과 같이 작지만 친밀한 관계의 목회를 통하여 개개인의 달란트를 개발하고 활성화하여서, 이 땅에 주의 백성들을 섬기는 일군들과 하늘나라의 확장을 위한 일들의 사역자들을 양성하고, 교회와 일군들을 세상을 향하여 지속적으로 파송하는 사역을 감당하기를 원하는 목회적 비젼입니다.

이 사역을 위하여 새언약성결교회는 세포 분열하듯 나누어지며 성장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새언약성결교회가 성장하여 제이의 교회를 나누어 세우고, 또 성장해서 제삼의 교회를 나누어 세우고, 제사의 교회를 나누어 세우며,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더 많은 교회와 일군들을 지역과 해외에 파송해 나가며 초대 안디옥 교회와 같은 사역을 감당하고자 하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상처 받고 소외된 심령들을 향하신 하나님 사랑의 나눔 비젼입니다.
넘쳐나는 것이 교회라 할 정도로 많은 교회가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알기는 알지만 신앙의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주님은 그 심령들을 향하여 깊은 탄식의 눈물을 흘리고 계십니다. 새언약성결교회는 아직도 갈 길을 알지 못해 방황하는 심령들에게는 그들의 길을 밝힐 수 있는 한 줄기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의 목마름에 갈급해 하는 심령들에게는 그들의 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생명의 생수를 공급하고, 상처 받고 소외된 심령들에게는 치료하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중보와 나눔을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수학의 법칙에서는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것이지만 사랑과 나눔은 수학의 법칙을 따르지 않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에 빚진 자들입니다. 이제 그 사랑의 빚을 갚아야 하는데, 그것은 내가 받았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랑을 나누어 주면 내게 있는 사랑이 줄어들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입니다. 분명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랑을 반절 뚝 떼어서 나누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내게 그 사랑은 그 전보다 오히려 더욱 풍성하여 집니다. 이것이 나눔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사랑이 없이도 얼마든지 가식적으로 또는 의무적인 봉사와 나눔과 같은 사랑의 행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봉사와 나눔의 행위가 없이는 그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에 빚진 자들입니다. 새언약성결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론으로만 배우고, 머리의 지식으로만 갖는 것이 아니라 먼저 교회 안에서 성도간에 사랑의 나눔을 실습하고 훈련 받아서, 전 성도가 가정과 사회에 나가서 실제로 우리의 삶 가운데, 또는 우리의 사랑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불우한 이웃에 나누는 나눔을 실천하므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실제로 주변을 돌아보면, 병원이나 양노원, 홈레스 등과 같이 우리의 나눔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절기나 연말 행사로 끝나는 보여주기식의 나눔이 아니라 각자의 달란트를 개발해서 항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이 성도의 생활화가 되어지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